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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골프의 정통성을 고집할 것인가요?

예전에는 복장을 그렇게 따지는 골프웨어가 젊은 세대의 유입으로

밝고 캐주얼하게 그리고 젊어지고 있는 시기입니다.



골프 복장을 규제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도 아닌데 말이죠.

솔직히 러닝만 입고도 볼 잘 칩니다.



-이벤트 안내-




버디 팩토리?





버디 맨투맨 골프웨어


COLOR

그레이

SIZE

L 사이즈 기준

어깨넓이 45cm /가슴 단면 59cm / 총기장 73cm

MATTERIAL

면 100%

POINT

덴타가공 및 덤블가공을 통한 세탁 후

수축을 최소화하였습니다.

좌우 스트레칭을 위해 사이드바를 넣었습니다.

목 늘어짐 방지를 위해 헤리 가공을 하였습니다.


골프웨어는 꼭 넥카라 있어야 할 때가 있었고

클럽하우스 입장도 재킷을 입어야만

가능한 곳이 있었습니다.

물론 반바지는 상상도 못했고요.

이제 시대가 바뀐 만큼 골프문화도 바뀌었습니다.

필드룩면에서 정통성보다는 스타일과 편안함

두 가지를 잡는 그런 골프웨어로 말이죠.


스윙만 편안하면 꼭 넥카라가 없는 골프웨어를

입어도 됩니다. 자연스럽고 편해보이잖아요.

#라운드넥골프웨어 #골프맨투맨


물론 버디팩토리처럼

골프 아이덴티티는 있어야겠죠?


편안함과 스타일 두 가지를 다 잡아

골프 라운드뿐만 아니라

연습장에서도, 스크린골프에서도

데일리룩으로도 가능한 골프웨어입니다.

Q) 실질적으로 지금 구매한 골프웨어 몇 번을 입나요?

계절별 2~3번 많게는 4~5번 가는 골프장을 위해

고가의 골프웨어를 살 필요는 없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활용도 높은 디자인을 구매하면

4~5번이 아닌 40~50번도 착용할수 있을것입니다.



특 징


너무 골프웨어스럽지 않게는 하되

골프 라운드 때 입어도 어색하지 않게

골퍼라면 누구나 바라는 'BIRDIE' 로고를

전면에 딱 좋은 사이즈로 넣었습니다.


그리고 심심할 것 같은 디자인에

스윙클럽 로고를 넣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손목 부분이 너무 조이거나 잡아준다면

골프 워치 착용도 힘들고 불편한 손목으로 인하여

스윙에 방해가 될 것입니다.

버디팩토리 골프웨어는 손목 립부분에 사이드바를

넣어 편안한 손목을 유지하게 하였습니다.


골프 스윙은 몸을 회전하면서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스윙 시 편안한 스윙이 되도록 사이드바를 넣어

상하좌우 모든 움직임에 대응하였습니다.


허리부분의 립밴드 그리고 손목부분의 립밴드의

길이를 길게하여 늘어짐을 방지하였습니다.

오래입어도 짱짱한 느낌을 원하는 입장을 충분히

알기 때문에 이런 디자인을 만든 것입니다.




커플 골프웨어













"남성 여성 커플 골프 맨투맨

버디 팩토리를 추천합니다."

세련된 디자인에 편안한 룩을

연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세한 사이즈는 사이즈표를 참고하시고

인터내셔널 사이즈 기준으로 제작되어

일반 사이즈보다 조금 큽니다.

L 사이즈가 타브랜드 103~105 정도 됩니다.